'7인의탈출' 김도훈, 7인을 향해 "아버지 화나게 하는 사람 반드시 대가 치를 것" 경고

김효정 2023. 10. 2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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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7인들에게 경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송지아의 사망에 충격을 받은 7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인은 송지아의 집 거울에 남겨진 "K를 함부로 부르는 자, 반드시 죽는다"라는 메시지를 보고 의아해했다.

그리고 양진모는 송지아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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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K가 7인들에게 경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송지아의 사망에 충격을 받은 7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인은 송지아의 집 거울에 남겨진 "K를 함부로 부르는 자, 반드시 죽는다"라는 메시지를 보고 의아해했다. 그리고 양진모는 송지아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확신했다.

그러자 일부는 "그럼 정말 K가 죽였단 말이야? K가 저 애랑 무슨 상관이라고?"라며 되물었다. 이를 듣던 한모네는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이에 금라희는 한모네를 추궁했다.

사실 한모네는 K에게 "송지아가 당신에 대해서 알아요. 당신이 막아줘요"라며 메시지를 보냈던 것. 하지만 금라희에게는 이 사실을 숨겼다. 한모네는 추궁하는 금라희에게 "지아가 성찬그룹 회장님을 만나겠다고 했다. K가 한 짓을 다 말하겠다고"라며 둘러댔다.

그런데 이때 양진모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전화를 걸어온 것은 바로 K.

그는 "우리 아버지께서 너무 화가 나셨어. 우리 아버지를 화나게 한 사람을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는 거 형도 알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양진모는 "정말 회장님이 송지아를 죽였어? 저 하찮은 애를 왜?"라고 되물었고, K는 양진모를 비웃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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