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BMW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신지애 공동 7위
김상익 2023. 10. 22. 03:46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셋째 날 경기에서 호주교포 이민지가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이민지는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12언더파로 남아공의 애슐리 부하이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신지애가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9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침착맨 이말년, 팬에 분노 후 사과…"정신 온전치 않아"
- 김상중 “나무위키 등록된 내용 명예훼손”…방심위는 “해당 없음”
- 권오중 "희귀병 투병 아들, 1년간 집단 학교폭력 당해"...학폭 피해 고백
- 부모 무차별 폭로에 충격 받은 박수홍, 형수 고소...왜?
- [Y현장] '필로폰 투약' 남태현·서민재, 법원서 재회…혐의 모두 인정 (종합)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