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정력 王 자신감 “백수여도 ♥6살 연하 아내가 대접”(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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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이 남성 활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 박준형, 현진영이 한 자리에 모여 남성 활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진영은 살림을 하는 박준형을 보면서 "그래도 왕족의 체면을 지켜야지"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현진영은 "부부 예약제는 모지란 짓이다"라고 했고 이천수는 "맞다. 순간적으로 가야지. 그냥 느낌 오면 바로 가는 거죠"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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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현진영이 남성 활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 박준형, 현진영이 한 자리에 모여 남성 활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진영은 살림을 하는 박준형을 보면서 "그래도 왕족의 체면을 지켜야지"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준형이 "김지혜가 밖에서 돈을 번다"라고 하자 그는 "나도 아내가 나보다 잘 벌었는데 손 까딱 안 했어. 대신 나는 신분 상승을 시켜줬잖아. 무수리를 왕족으로 만들어줬잖아"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정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진영은 "부부 예약제는 모지란 짓이다"라고 했고 이천수는 "맞다. 순간적으로 가야지. 그냥 느낌 오면 바로 가는 거죠"라고 거들었다.
현진영은 "나는 운동이 필요 없다. 운동까지 하면 감당하기 힘들다. 나는 그런 면에서 완벽해. 그래서 일 안해도 와이프가 대접해준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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