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점검
이유진 2023. 10. 21. 22:54
[KBS 청주]충청북도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다음 달 2일까지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교량과 터널을 비롯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건축물 등 모두 22곳으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협력자문단을 구성해 안전 위험 요인을 살필 계획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도 모르는 사이 아들이 등록됐다”?…정정도 불가능 [제보K]
- 중국 칭다오맥주 원료에 소변…“해당 공장 전면 폐쇄” [오늘 이슈]
- 가자지구 ‘생명줄’ 열리자 환호…구호물품 첫 반입
- 당진·평택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추가 확진…김포 의심 신고
- 전쟁과 시장…‘오일쇼크’로 가는 갈림길 [경제 대기권]
- ‘울긋불긋’ 깊어가는 가을…하늘에서 내려다 본 단풍 풍경
- ‘올해의 게임’ 휩쓸까?…아시아 선전 토대로 북미 시장 ‘노크’
- “100억 들였는데…” 공군 전투기 조종사 유출 심각
- 잃어버린 3천만 원 백금 시계가 당근마켓에?…경찰과 협력해 검거
- 음악으로 하나되는 ‘라운드 뮤직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