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내년 교특회계 전입금 3,322억 원 협의

정재훈 2023. 10. 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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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충남교육청이 내년도 법정전입금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충청남도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법정전입금 규모를 3,322억 원으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정 전입금은 학교운영비 1,900억 원, 교과용 도서 220억 원, 초등돌봄교실 130억 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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