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에 내장산·지리산 등 상권 매출 크게 늘어
박웅 2023. 10. 21. 22:06
[KBS 전주]단풍 절정 기간에는 내장산, 지리산, 덕유산 등 전북 지역 명산 주변 상권도 활기를 찾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국민카드가 지난해 단풍 절정 기간의 산 입구 주변 음식점과 카페·편의점 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내장산은 평소보다 235%, 지리산은 45%, 덕유산은 8%가 늘어났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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