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라잇썸 "긴 공백기 더 돈독해져…감 잃지 않으려 노력"
조연경 기자 2023. 10. 21. 21:51
라잇썸이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라잇썸은 앳스타일 11월호와 함께 한 화보 촬영을 진행,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로 단짠 매력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던졌다.
1년 5개월의 공배기 끝 컴백인 만큼 "지난 앨범에 비해 달라진 것들이 있냐고 묻자 라잇썸은 “더 과감해졌다"며 "콘세트 변화와 실력, 멤버들의 비주얼 차이가 클 것 같다. 모두 성인이 된 터라, 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공백기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매일 연습을 했다.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생각하면 이겨낼 수 있었다. 멤버들과도 더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시간을 팬들과 보내고 싶다는 라잇썸. 멤버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거듭 인사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라잇썸은 앳스타일 11월호와 함께 한 화보 촬영을 진행,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로 단짠 매력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던졌다.
1년 5개월의 공배기 끝 컴백인 만큼 "지난 앨범에 비해 달라진 것들이 있냐고 묻자 라잇썸은 “더 과감해졌다"며 "콘세트 변화와 실력, 멤버들의 비주얼 차이가 클 것 같다. 모두 성인이 된 터라, 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공백기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매일 연습을 했다.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생각하면 이겨낼 수 있었다. 멤버들과도 더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시간을 팬들과 보내고 싶다는 라잇썸. 멤버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거듭 인사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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