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에서 어선 파도에 뒤집혀...60대 1명 숨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1) 오후 4시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초도 북쪽 70ｍ 해상에서 1톤급 어선이 침몰해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60대 여성을 구해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함께 배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은 근처를 지나던 어선에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선에서 통발을 건지다가 파도에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