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회 로또 1등 11명… 당첨금 각 23억86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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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11명이 나와 각각 23억86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3억86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으로 각 497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1명으로 149만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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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11명이 나와 각각 23억8649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9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9, 21, 29, 40,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
강원도내에서는 원주지역 두 판매점에서 2등 당첨자가 각각 한 명씩 나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3억86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으로 각 497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1명으로 14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7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9만8962명이다.
1등 당첨 배출점은 서울 2곳(△동대문구 망우로 △양천구 목동로), 대구 3곳(△달서구 월배로 △북구 칠곡중앙대로 △북구 한강로), 경기 3곳(△고양시 덕양구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부천시 양지로), 충북 1곳(△청주시 흥덕구), 경남 1곳(△창원시 마산합포구), 제주 1곳(△서귀포시 동문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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