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사우디 · 카타르 순방…첫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 방문을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출국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상이 두 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130명, 카타르 59명 등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동행하고 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