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자지구 보건부 "사망 4385명, 부상 1만3561명"
노정동 2023. 10. 21. 2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가자지구에서 최소 4385명이 사망했으며, 1만3561명이 부상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망자 중 어린이 1756명과 여성 976명이 포함됐다고 보건당국은 덧붙였다.
전날 보건당국은 사망자 4127명, 부상 1만3162명으로 발표했는데, 사상자 수가 더 증가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최소 1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가자지구에서 최소 4385명이 사망했으며, 1만3561명이 부상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망자 중 어린이 1756명과 여성 976명이 포함됐다고 보건당국은 덧붙였다.
전날 보건당국은 사망자 4127명, 부상 1만3162명으로 발표했는데, 사상자 수가 더 증가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최소 1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오늘의 운세, 타로, 재물운 확인!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탕후루도 밀릴 판" 먹방 대란…SNS서 난리난 간식 정체 [이슈+]
- 2차전지주 '아킬레스건' 건드렸다…중국 한마디에 '급락' [최만수의 산업과 주식 사이]
- 밤마다 간지러워 '벅벅' 긁었는데…병원 갔다가 '날벼락' [건강!톡]
- 36만원 주식이 5만원대로…84% 추락보다 무서운 '무관심' [신현아의 IPO 그후]
- "헬스트레이너 남편이 내 친구 2명과 불륜"…안방서 발각
- SNS에 수영복 사진 올린 조민…지지자들 "일상이 화보"
- 아내 전혜진까지 내렸다…이선균 마약 의혹에 광고계 손절
- 6억 롤스로이스 사고 선처한 김민종 "반찬 잘 먹고 있어요"
- "최소 60억 벌었다"…이휘재·최지우, 청담동 빌라 매각 뒷얘기
- "직원이 칭다오 맥주 원료에 소변을…" 공장 영상에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