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조조 챔피언십 3R 공동 12위...저스틴 서, 단독 선두
김상익 2023. 10. 21. 20:3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성재가 일본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를 유지했지만 공동 12위로 순위는 세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17번 홀까지 한 타를 잃던 임성재는 마지막 홀 그린 주변에서 칩인 버디에 성공하면서 오버파 라운드를 막았습니다
미국 교포 저스틴 서는 9언더파, 한 타차 단독 선두에 올라 데뷔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침착맨 이말년, 팬에 분노 후 사과…"정신 온전치 않아"
- 김상중 “나무위키 등록된 내용 명예훼손”…방심위는 “해당 없음”
- 권오중 "희귀병 투병 아들, 1년간 집단 학교폭력 당해"...학폭 피해 고백
- 부모 무차별 폭로에 충격 받은 박수홍, 형수 고소...왜?
- [Y현장] '필로폰 투약' 남태현·서민재, 법원서 재회…혐의 모두 인정 (종합)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동덕여대, 남녀공학 되나?...줄지어 늘어선 '근조화환' [앵커리포트]
- [속보]인천 숭의동 지하 사우나 화재...대응 1단계 발령
- "저출산 대책?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日 보수당 대표 망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