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자지구 보건부 “사망자 4385명, 부상자 1만3561명”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10. 21. 20:21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분쟁으로 인한 사망자가 438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자지구에서 최소 4385명이 사망하고 1만3561명이 다쳤다.

이는 전날 발표한 사상자 수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