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웃는 옆모습도 예쁘네..’윰블리’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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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윰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정유미는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옆모습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별명 '윰블리' 답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정유미는 차기작으로 JTBC 스릴러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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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윰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정유미는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자신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는 손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옆모습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별명 ‘윰블리’ 답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흐릿한 화질을 뚫고 나오는 미모까지 더해져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왜 이렇게 예뻐요”,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정유미는 차기작으로 JTBC 스릴러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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