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억류 인질 210명”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10. 21. 19:21
이스라엘군은 현재까지 210명의 인질이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다고 밝혔다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다니엘 하기리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현재 군이 실종자들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해당 숫자가 최종 수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에 끌려간 인질의 수를 203명으로 추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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