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이미주·박진주의 '주주 시크릿' 음원 매출 1억 대" 깜짝

정은채 기자 2023. 10. 21.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JS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 주주시크릿의 음원 수익이 공개됐다.

이날 JS 엔터의 대표 유재석은 "JS 엔터는 철저하게 수익과 성과 위주다"라고 밝히며 주주 시크릿의 멤버 이미주와 박진주에게는 "식사를 한 끼에 만 원에서 만 오천 원까지 지 해주겠다"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놀면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놀면 뭐하니?' JS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 주주시크릿의 음원 수익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로워진 JS엔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S 엔터의 대표 유재석은 "JS 엔터는 철저하게 수익과 성과 위주다"라고 밝히며 주주 시크릿의 멤버 이미주와 박진주에게는 "식사를 한 끼에 만 원에서 만 오천 원까지 지 해주겠다"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원탑 멤버인 하하와 이이경에게는 "원탑에겐 당분간 회사 돈으로 지급할 수 있는 건 없다"라고 해 서운함을 폭발하게 했다.

서운해하는 멤버들에게 유재석은 "여러분들이 주주 시크릿 음원 매출을 얘기하면 수긍할 것"라며 "주주 시크릿 음원 수익이 1억 대 매출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당사자 이미주와 박진주 역시 깜짝 놀라며 하하에게 "혹시 존댓말 할 수 있어?", "손 모아줄 수 있어?"라고 요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