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동물 유전체 빅데이터 제공

이지현 2023. 10. 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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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생산하고 축적한 동물 유전체 빅데이터를 시험·연구 목적으로 미간에 제공합니다.

공개 항목은 소와 돼지, 닭, 오리 등 6개 축종, 40여 종류로 유전 정보가 포함된 전체 염기 서열과 유전자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유전체 자료 등입니다.

농진청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학과 연구기관, 자치단체 등에 차세대 염기 서열과 유전자 칩 등 유전체 정보 23건을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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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농촌진흥청이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생산하고 축적한 동물 유전체 빅데이터를 시험·연구 목적으로 미간에 제공합니다.

공개 항목은 소와 돼지, 닭, 오리 등 6개 축종, 40여 종류로 유전 정보가 포함된 전체 염기 서열과 유전자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유전체 자료 등입니다.

농진청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학과 연구기관, 자치단체 등에 차세대 염기 서열과 유전자 칩 등 유전체 정보 23건을 제공해왔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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