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영 NH농협은행장 글로벌 양극소재 기업 에코프로비엠 방문
황송민 2023. 10. 2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이 17일 충북 청주의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10년 이상 축적된 양산 기술로 양극소재 개발과 생산 부문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에코프로비엠이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농협은행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이 17일 충북 청주의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10년 이상 축적된 양산 기술로 양극소재 개발과 생산 부문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세계 최초로 EV배터리에 적용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다.
이석용 은행장은 “에코프로비엠이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농협은행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