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휘재 청담동 빌라 매매로 최소 60억원 시세차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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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와 방송인 이휘재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라를 팔아 최소 6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0일 비즈한국은 "최지우가 지난 8월 25년간 보유하던 청담동 A빌라 복층세대(59평형)를 약 74억8300만원에, 같은 시기 이휘재가 23년간 보유한 복층세대(69평형)를 90억2700만원에 매매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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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최지우와 방송인 이휘재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라를 팔아 최소 6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0일 비즈한국은 “최지우가 지난 8월 25년간 보유하던 청담동 A빌라 복층세대(59평형)를 약 74억8300만원에, 같은 시기 이휘재가 23년간 보유한 복층세대(69평형)를 90억2700만원에 매매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 모두 A빌라의 매매가 공시 이전에 구매해 정확한 시세차익은 알기 어렵지만 1998년 청담동 삼익아파트 매매가를 기준으로 추정하면 최소 6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며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이휘재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휘재는 지난해 9월 KBS2 ‘연예가중계’ MC에서 하차한 뒤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현지에서 머물고 있다.
올초 소속사와 전속계약도 만료된 상황에서 방송복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은퇴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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