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충남 아침 기온 '뚝'… 당분간 일교차 커

박하늘 기자 2023. 10.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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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과 충남·세종의 아침 기온이 1~7까지 낮아져 춥겠다.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오후부터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8 ~ 1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4도·19도 △세종 4도·19도 △천안 2도·18도 △계룡 1도·18도 △예산 5도·19도 △서천 1도·18도 △태안 7도·1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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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일보DB

22일 대전과 충남·세종의 아침 기온이 1~7까지 낮아져 춥겠다.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오후부터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8 ~ 1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4도·19도 △세종 4도·19도 △천안 2도·18도 △계룡 1도·18도 △예산 5도·19도 △서천 1도·18도 △태안 7도·19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 클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 태안, 보령, 서천 등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파고는 △충남북부앞바다 0.5~1.0m △충남남부앞바다 0.5~1.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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