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그녀’ 김재화, 박진우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 추가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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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초대형 영끌 라스트 작전 '화사한 그녀'의 주역들이 내일부터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이어 나갈 예정인데 이어 김재화, 박진우 배우가 추가 참석을 확정했다.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가 내일부터 경기와 인천지역에서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시작하여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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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초대형 영끌 라스트 작전 ‘화사한 그녀’의 주역들이 내일부터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이어 나갈 예정인데 이어 김재화, 박진우 배우가 추가 참석을 확정했다.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가 내일부터 경기와 인천지역에서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시작하여 화제이다.
오늘(21일)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을 찾아갈 예정이며 오는 22일(일)에는 CGV 인천연수, CGV 인천으로 찾아갈 예정. 한편 이번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는 김재화와 박진우가 추가로 참여하여 화제이다.
김재화는 ‘화사한 그녀’에서 손병호가 분한 밀매꾼 ‘기형’의 오른팔 ‘쿠미코’ 역으로 출연하여 코믹을 넘어 반전과 액션까지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박진우는 600억 초대형 프로젝트의 또 다른 작전꾼 ‘갑덕’ 역으로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배우는 무대인사를 자처하여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그녀’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하고 싶어 참여를 확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개봉 첫 주 무대인사에 참여했던 엄정화를 비롯해 송새벽, 방민아 그리고 이승준 감독까지 참석하여 ‘화사한 그녀’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올가을 오랜만에 찾아온 온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손꼽힌 ‘화사한 그녀’는 CGV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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