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0억’ 이휘재, 최지우 이어 부동산 거래로 시세차익 [이슈IN]

김혜영 2023. 10.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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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가 재건축을 앞둔 빌라를 팔아 시세차익을 얻었다.

2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휘재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를 재건축 시행사에 매각해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최소 6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최지우도 1998년 1월에 분양받은 이 빌라를 비슷한 시기에 매각해 수십억의 시세차익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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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가 재건축을 앞둔 빌라를 팔아 시세차익을 얻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휘재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를 재건축 시행사에 매각해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3월 매입한 2동의 복층 세대를 지난 8월 약 90억 원에 팔았다는 것. 이로써 최소 6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최지우도 1998년 1월에 분양받은 이 빌라를 비슷한 시기에 매각해 수십억의 시세차익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해 KBS ‘연중라이브’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은퇴설에 휩싸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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