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쟁성 현수막 철거...野 동참해 비방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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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성 현수막 철거에 나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도 증오 섞인 비방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당 현수막 남발 원인으로 꼽히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야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 부대변인은 정쟁 유발 소지가 있는 당내 기구 정리 등 민생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며, 차질 없는 개혁과 혁신에 모든 당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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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성 현수막 철거에 나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도 증오 섞인 비방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당 현수막 남발 원인으로 꼽히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야당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 부대변인은 정쟁 유발 소지가 있는 당내 기구 정리 등 민생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며, 차질 없는 개혁과 혁신에 모든 당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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