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3년 8개월만에 신곡…'기적과도 같은 일'

신효령 기자 2023. 10. 21.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오 '애즈원'이 3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애즈원은 이날 오후6시 음원사이트에 신곡 '기적과도 같은 일'을 발매한다.

'기적과도 같은 일'은 상대방과의 인연이 자신에게 기적과 같은 일임을 고백하는 알앤비(R&B) 발라드곡이다.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제피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듀오 '애즈원'이 2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신곡 '기적과도 같은 일'을 발매한다.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2023.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듀오 '애즈원'이 3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애즈원은 이날 오후6시 음원사이트에 신곡 '기적과도 같은 일'을 발매한다.

'기적과도 같은 일'은 상대방과의 인연이 자신에게 기적과 같은 일임을 고백하는 알앤비(R&B) 발라드곡이다.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제피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