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몸매 드러나는 '착붙' 드레스 입고 성 안의 공주님 자태 [N샷]

정유진 기자 2023. 10.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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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인 정수정(크리스탈)이 몸매가 드러나는 '착붙'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외모를 과시했다.

정수정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한 사진 속 정수정은 몸에 착 붙는 회색깔 터틀넥 드레스를 입은 채 휴대폰을 들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에서 신인 여배우 한유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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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인 정수정(크리스탈)이 몸매가 드러나는 '착붙'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외모를 과시했다.

정수정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게재한 사진 속 정수정은 몸에 착 붙는 회색깔 터틀넥 드레스를 입은 채 휴대폰을 들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기품 있으면서도 섹시한 맵시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에서 신인 여배우 한유림을 연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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