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 대사관 "이집트-가자지구 국경 21일 오전 개방"
박종화 2023. 10. 21. 15:14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이집트 국경에 있는 라파 검문소가 오전 10시에 개방될 것이란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종화 (be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딸들 성추행한 40대 친부, 선처 탄원에도 결국
- '오줌맥주' 논란에 칭따오 "韓 수입물량 무관…해당 공장 폐쇄"
- 이·팔전쟁 2주째, 커지는 민간인 피해…팔레스타인서만 4100여명 사망
- 이선균 마약 의혹 내사… 황하나·한서희도 수사 선상에
- “경찰이 낮잠 잔다” 주민에 딱 걸려…표창 날아갔다
- 배터리 아저씨 ‘공매도 특권 깨기’ 성공할까[최훈길의뒷담화]
- ‘포르쉐 오너’ 주원, 그가 타이칸을 타는 이유는[누구차]
- "왜 판사 마음대로 용서하나"...'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호소
- 이선균 '마약 의혹' 내사 일파만파… 광고계 손절 움직임
- 권은비의 변신은 무죄… 이번엔 '시티팝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