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오늘 대만서 단독콘서트… 4년 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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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TEEN TOP)이 대만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틴탑은 오늘(21일)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에서 '2023 틴탑 콘서트 인 타이완 위고 락잇 드랍잇 탑잇 헤이 돈 스탑잇 팝잇 라이브'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틴탑의 대만 콘서트는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뿐만 아니라 틴탑은 헬로라이브(hello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하며 더 많은 엔젤(팬클럽명)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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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오늘(21일)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에서 ‘2023 틴탑 콘서트 인 타이완 위고 락잇 드랍잇 탑잇 헤이 돈 스탑잇 팝잇 라이브’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틴탑의 대만 콘서트는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팬들의 굳건한 애정을 대변하듯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틴탑은 헬로라이브(hello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하며 더 많은 엔젤(팬클럽명)과 소통할 계획이다.
앞서 틴탑은 두 차례의 국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특히 지난 7일과 8일 열린 공연은 한국은 물론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싱가포르, 영국, 온두라스, 캐나다, 프랑스 등 총 31개국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해 이들의 글로벌한 파워를 실감케 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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