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수사 돌입한 이유미, '빌런' 변우석 만난다(힘쎈여자 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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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가 극적으로 가족과 재회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마약 찾기에 돌입한다.
21일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이날 방송하는 5회 방송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고 물류 창고에 잠입한 강남순(이유미)이 어둠 속에서 두고의 대표이자 '빌런' 류시오(변우석)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5회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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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0시 30분 5회 방송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가 극적으로 가족과 재회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마약 찾기에 돌입한다.
21일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이날 방송하는 5회 방송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고 물류 창고에 잠입한 강남순(이유미)이 어둠 속에서 두고의 대표이자 '빌런' 류시오(변우석)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앞서 두고의 영향력과 세력을 확장시킨 류시오는 맨손으로 비행기를 멈춰 세운 '괴력소녀' 강남순을 찾기 위해 '두고우먼'을 계획했다. 그리고 두고에 마약이 있다는 황금주(김정은)의 익명 제보를 받은 강희식(옹성우)은 잠입 수사를 결정하고, 강남순과 공조를 시작한다.
한편,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5회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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