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와 세계평화 기원을 위한 수륙재

사진부공용 2023. 10. 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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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1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 진관사에서 열린 '정전 70주년, 한반도와 세계평화 기원을 위한 수륙재'에서 시련의식이 봉행 되고 있다. 불교 종합예술의 원형을 갖춘 진관사수륙재는 조선 태조에 의해 조종(朝宗)의 명복을 빌고, 중생을 복되게 하기 위해 시작된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10년 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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