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츄', 데뷔곡 하울 아이튠즈 이틀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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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 앨범 '하울'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21일 소속사 ATRP는 "지난 18일 발매된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츄는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츄는 다음 달 4일과 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팬콘서트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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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ATRP는 "지난 18일 발매된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츄는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과 영국을 포함 총 27개 국가에서 TOP 10에 오르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하울'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울'을 비롯한 '언더워터' '마이 팰리스' '에일리언즈' '히치하이커'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츄는 다음 달 4일과 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팬콘서트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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