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나인우, 춤부심 폭발 “한 수 보여줄게요” [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인우가 '1박 2일'에서 펼쳐진 '스트릿 취침 파이터' 무대를 찢는다.
자비 없는 배틀인 만큼 멤버들은 각자 춤으로 이길 것 같은 '노 리스펙' 상대를 지목한다.
특히 나인우는 "한 수 보여줄게요"라며 숨겨온 댄스 본능을 폭발시킨다.
여섯 남자의 '스트릿 취침 파이터'가 점차 격정으로 치닫게 되고, 춤이라면 당연히 빼놓을 수 없는 김종민은 자신의 댄스 주특기를 가감 없이 발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격정으로 치닫는 분위기...이들의 춤 실력은?
배우 나인우가 ‘1박 2일’에서 펼쳐진 ‘스트릿 취침 파이터’ 무대를 찢는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가을동화’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이때 이들의 대결을 이끌어 줄 특별 MC마저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로 등장하고, 이를 본 여섯 남자는 그가 맘에 든 듯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는다.
자비 없는 배틀인 만큼 멤버들은 각자 춤으로 이길 것 같은 ‘노 리스펙’ 상대를 지목한다. 지목당한 이들은 코웃음을 치고, 미션이 시작되기도 전 서로를 향한 팽팽한 견제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나인우는 “한 수 보여줄게요”라며 숨겨온 댄스 본능을 폭발시킨다. 그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도 변화된 음악에 맞춰 여유롭게 연체 웨이브를 완벽히 소화한다.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 나인우의 몸짓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섯 남자의 ‘스트릿 취침 파이터’가 점차 격정으로 치닫게 되고, 춤이라면 당연히 빼놓을 수 없는 김종민은 자신의 댄스 주특기를 가감 없이 발휘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이들의 대결이 미션의 결말을 오리무중으로 만든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프티 피프티 키나, 안성일 실체 폭로 “코로나 키트 위조까지 해” - MK스포츠
- 다니엘 헤니, 알고보니 품절남…♥루 쿠마가이와 극비리 결혼 (공식) - MK스포츠
- 리정, 아찔한 볼륨감+과감한 노출…도발적인 섹시미 - MK스포츠
- 신세경, 파리서 뽐낸 여신 비주얼+글래머 몸매 ‘심쿵’[똑똑SNS] - MK스포츠
- 신동빈 구단주가 원했다, ‘승부사’ 김태형이 롯데 야구를 바꿔 놓기를 - MK스포츠
- 텍사스의 열기만큼 뜨거웠던 승부, 그리고 벤치클리어링 [MK현장] - MK스포츠
- UFC 유진희가 말하는 함서희 그리고 안젤라 리 [인터뷰②] - MK스포츠
- 알투베의 항변 “가르시아, 화난 건 이해하는데 고의는 아니야”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사구에 급발진’ 가르시아 “사구에 대응했을 뿐...개인적인 감정 없어” [현장인터뷰] - MK스
- 9회 블론 허용한 르클럭 “변명하지 않겠다...더 잘했어야” [현장인터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