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한국551] IWC, 사이즈 작아진 '모하비' 에디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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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의 인기 파일럿워치인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모하비 데저트(Ref. IW389402) 새 모델이 출시된다.
IWC 파일럿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모하비 데저트(사막)' 케이스는 샌드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됐고, 다이얼은 베이지와 카키 색상의 혼합으로 케이스를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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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IWC의 인기 파일럿워치인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모하비 데저트(Ref. IW389402) 새 모델이 출시된다.
그간 IWC는 눈길을 자극하는 색상의 다양한 세라믹 케이스를 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모하비 데저트(사막) 에디션'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IWC 모하비 에디션은 46mm의 빅파일럿 퍼페추얼 캘린더를 포함해 2021년 빅파일럿 모하비, 44.5mm IWC 파일럿 워치 탑건 크로노그래프 모하비 등 그간 큰 사이즈의 모델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모하비 시리즈는 41.9mm로 사이즈가 작아진 게 눈에 띈다.
IWC 파일럿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모하비 데저트(사막)' 케이스는 샌드 컬러의 세라믹으로 제작됐고, 다이얼은 베이지와 카키 색상의 혼합으로 케이스를 돋보이게 한다. 비행복과 미 해군의 유명한 탑건 비행 학교가 있는 차이나 레이크 주변의 사막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브먼트는 24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69380(33석)으로 진동 28,800VPH(4Hz), 파워리저브 46시간이다.
IWC 파일럿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모하비 데저트는, 한정판은 아니지만 IWC의 대표적인 인기 모델일 뿐만 아니라 모하비에 열광하는 컬렉터들이 많은 관계로 결코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는 1만1700달러(1580만)이며, 환율 등 제반 요인에 따라 국내 소비자가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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