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썸 타는 男만 연락 많이 “절친 소희도 2년에 한 번, X톡 흔적 없다”(뱀집)

이슬기 2023. 10. 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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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소희를 언급했다.

10월 20일 채널 '뱀집'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연락하는 선미와 뱀뱀?! 우리 사이 'strang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와 뱀뱀은 두 사람은 1년에 딱 한 번 생일날에만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제일 친한 친구가 소희다. 소흰데 2년에 한 번씩 만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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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뱀집’
사진=채널 ‘뱀집’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미가 소희를 언급했다.

10월 20일 채널 '뱀집'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연락하는 선미와 뱀뱀?! 우리 사이 'strang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와 뱀뱀은 두 사람은 1년에 딱 한 번 생일날에만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뱀뱀은 "언제 연락해야 가장 연락이 잘 되냐"고 물었다. 선미는 "내가 연락을 진짜 하지 않는다. 일하는 거 아니면 연락을 잘 안 한다"라며 "나랑 연락이 잘 되려면 나랑 썸을 타면 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선미는 "제일 친한 친구가 소희다. 소흰데 2년에 한 번씩 만난다"라고 했다. 선미의 휴대폰에는 소희랑 메시지를 나눈 흔적이 없기도.

선미는 "곧 소희를 만나러 간다. 소희랑 2년 만에 만나러 가는데 소희 콘텐츠 찍으러 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채널 '뱀집')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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