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성시경, '뉴스룸' 뜬다...2년 5개월만

정승민 기자 2023. 10. 21.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곡으로 돌아온 성시경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발매하며 컴백한 성시경이 이야기를 나눈다.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성시경이 지난 2021년 5월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내놓은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한 곡으로, 나얼을 비롯해 안효섭과 천우희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6시 방송
사진=에스케이재원(주)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신곡으로 돌아온 성시경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발매하며 컴백한 성시경이 이야기를 나눈다.

'뉴스룸'은 문화계 전반에서 현재 화제가 된 유명인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심층 인터뷰 코너로 성시경의 출연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성시경이 지난 2021년 5월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내놓은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한 곡으로, 나얼을 비롯해 안효섭과 천우희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다. 성시경은 '뉴스룸'에서 발매 소감 및 곡 참여 과정 등에 대해 밝힌다.

지난 19일 성시경이 '성발라' 본캐로 돌아와 선보인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방송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