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성시경, '뉴스룸' 뜬다...2년 5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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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으로 돌아온 성시경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발매하며 컴백한 성시경이 이야기를 나눈다.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성시경이 지난 2021년 5월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내놓은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한 곡으로, 나얼을 비롯해 안효섭과 천우희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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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신곡으로 돌아온 성시경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발매하며 컴백한 성시경이 이야기를 나눈다.
'뉴스룸'은 문화계 전반에서 현재 화제가 된 유명인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심층 인터뷰 코너로 성시경의 출연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성시경이 지난 2021년 5월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내놓은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한 곡으로, 나얼을 비롯해 안효섭과 천우희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다. 성시경은 '뉴스룸'에서 발매 소감 및 곡 참여 과정 등에 대해 밝힌다.
지난 19일 성시경이 '성발라' 본캐로 돌아와 선보인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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