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친정 JYP 큰 회사면 뭘 해 “시스템 완성 안 됐어” 매운맛 디스(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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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쿨하게 전 소속사 JYP를 디스했다.
10월 20일 채널 '뱀집'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연락하는 선미와 뱀뱀?! 우리 사이 'strang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와 뱀뱀은 JYP에서부터 어비스까지 한솥밥을 먹고 있어 친분을 자랑했다.
선미는 "연락을 진짜 안 한다"고 말했고 뱀뱀은 "저도 가끔 누나한테 한 잔 하자고 연락하고 싶다. 근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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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미가 쿨하게 전 소속사 JYP를 디스했다.
10월 20일 채널 '뱀집'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연락하는 선미와 뱀뱀?! 우리 사이 'strang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와 뱀뱀은 JYP에서부터 어비스까지 한솥밥을 먹고 있어 친분을 자랑했다.
다만 두 사람은 1년에 딱 한 번 생일날에만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선미는 "연락을 진짜 안 한다"고 말했고 뱀뱀은 "저도 가끔 누나한테 한 잔 하자고 연락하고 싶다. 근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 뱀뱀은 "그때 처음으로 연락해서 '누나 어비스에서 연락이 왔는데 믿어도 되는 회사냐'고 물어봤다. 누나가 좋게 얘기해줬다"며 소속사 계약 당시를 떠올렸다.
뱀뱀은 어비스컴퍼니로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지금이 시스템이 잡혀서 일하기 훨씬 편하다"라며 만족했다.
선미는 "이게 큰 회사라고 시스템이 잡혀 있는 건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뱀뱀이 "약간 디스한 것 같다"라고 하자 선미는 "디스 맞다"며 웃었다.
(사진=채널 '뱀집')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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