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1위' TXT "값진 상 선물해 준 모아 감사"

윤기백 2023. 10. 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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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모아(팬덤명)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모아가 아니었다면 이 자리까지 못 왔을 것"이라며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선물해 준 만큼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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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KBS2 ‘뮤직뱅크’가 지난 20일 발표한 10월 3주 ‘K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정규 3집 타이틀곡 ‘체이싱 댓 필링’(Chasing That Feeling)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결방으로 인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위를 발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모아(팬덤명)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모아가 아니었다면 이 자리까지 못 왔을 것”이라며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선물해 준 만큼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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