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 촬영장 셀카 공개 “러블리한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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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이 영화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조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내가 간호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조윤은 단편영화 '핏줄' 병원 촬영장에서 간호사복을 입고 '김소윤'이라는 간호사 역의 명찰을 들고 있으며 큰 눈과 함께 선명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입모양을 귀엽게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의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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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이 영화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조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내가 간호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조윤은 단편영화 ‘핏줄’ 병원 촬영장에서 간호사복을 입고 ‘김소윤’이라는 간호사 역의 명찰을 들고 있으며 큰 눈과 함께 선명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입모양을 귀엽게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의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조윤은 늦은 밤 시간까지의 영화 촬영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클로즈업 셀프 컷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주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배우 조윤은 경북 울진 출생으로 2018년도 SBS ‘갑툭튀 간호사’ BJ 역으로 데뷔해 최근에는 티빙(TVING) 드라마 ‘러닝메이트’ 고정 출연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단편영화 ‘핏줄’을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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