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3D’ 영국 싱글 차트 32위…3주 연속 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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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가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이 노래는 영국 싱글 차트 5위로 처음 진입해 22위, 3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로 14주 연속 진입했다.
'3D'는 10위로 3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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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가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3D는 전주보다 열 계단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3D는 닿을 수 없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1·2·3차원의 시선이란 소재로 재미있게 풀어낸 알앤비(R&B) 팝 장르 노래다.
이 노래는 영국 싱글 차트 5위로 처음 진입해 22위, 3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의 나나나(NANANA)는 42위로 18주 연속 진입해 롱런을 이어갔다.
한편,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로 14주 연속 진입했다. '3D'는 10위로 3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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