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들 사랑해" 16기 영숙, 옥순 화해 후 상철·영철과 애틋

김노을 기자 2023. 10. 21.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상철(가명)과 영철(가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영숙과 상철, 영철이 함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화면 가까이 얼굴을 댄 채 상철과 영철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상철은 누리꾼들의 댓글을 읽으며 집중했다.

영숙은 이와 함께 "나 맹숙이는 너희들이 너무 좋다. 우리 오빠야들 사랑해. 팬 분이 보내주신 사진도 마음에 들고"라며 애정을 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 상철, 영철 /사진=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상철(가명)과 영철(가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숙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영숙과 상철, 영철이 함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한 누리꾼이 이를 캡처해 영숙에게 전송한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영숙은 화면 가까이 얼굴을 댄 채 상철과 영철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상철은 누리꾼들의 댓글을 읽으며 집중했다. 영철은 편히 누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숙은 이와 함께 "나 맹숙이는 너희들이 너무 좋다. 우리 오빠야들 사랑해. 팬 분이 보내주신 사진도 마음에 들고"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숙은 다른 출연자인 옥순(가명)과 폭로전을 벌였지만 극적으로 화해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