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멤버 전원 성인 됐다…성숙한 모습 기대해” [스타화보]

이민지 2023. 10. 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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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잇썸이1년 5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했다.

앳스타일 11월호 화보 촬영에 나선 라잇썸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로 '단짠' 매력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던졌다.

한편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로 돌아온 라잇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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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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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제공
사진=앳스타일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라잇썸이1년 5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했다.

앳스타일 11월호 화보 촬영에 나선 라잇썸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로 ‘단짠’ 매력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던졌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지난 앨범에 비해 달라진 것들이 있냐고 묻자 라잇썸은 “더 과감해졌다”라고 운을 뗐다. 멤버들은 “컨셉 변화와 실력, 멤버들의 비주얼 차이가 클 것 같다”며 “모두 성인이 된 터라, 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긴 공백기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았을 터. 라잇썸은 공백기에 대해 “멤버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매일 연습을 했다.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말로 그간의 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또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생각하면 이겨낼 수 있었다. 멤버들과도 더 돈독해졌다”고 덧붙여 더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줬다.

올해는 더 많은 시간을 팬들과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 라잇썸은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며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두 번째 미니 앨범 ‘허니 오어 스파이스’로 돌아온 라잇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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