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한국인 소개한 일 자위대 수송기 도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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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8명과 일본인 60명을 이스라엘에서 소개한 일본 자위대 수송기가 21일 도쿄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는 전날 한국인 18명과 외국인 5명, 일본인 등 83명을 태우고 이스라엘을 떠난 요르단에 착륙했었다.
앞서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공중급유·수송기인 KC767이 이스라엘에서 20일 새벽(현지시간 19일 밤) 출국을 희망한 일본인 60명과 그 외국 국적 가족 5명을 태우고 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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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수송기로 일본인 소개한 것에 '보답'
![[성남=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14일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KC-330(시그너스) 군 수송기를 통해 입국한 일본인들이 일본 대사관 직원의 수속 안내를 받고 있다. 일본은 20일 한국인 18명 등을 이스라엘에서 자위대 수송기 편으로 소개했으며 이들이 21일 새벽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2023.10.21.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1/newsis/20231021064435189zxhh.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한국인 18명과 일본인 60명을 이스라엘에서 소개한 일본 자위대 수송기가 21일 도쿄에 도착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KC-767 화물기가 이날 하네다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는 전날 한국인 18명과 외국인 5명, 일본인 등 83명을 태우고 이스라엘을 떠난 요르단에 착륙했었다.
일본 정부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서 자국민 수송을 위한 자위대기에 한국인도 태워 함께 대피시켰다. '보답' 차원에서다.
앞서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공중급유·수송기인 KC767이 이스라엘에서 20일 새벽(현지시간 19일 밤) 출국을 희망한 일본인 60명과 그 외국 국적 가족 5명을 태우고 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20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 체류 자국민에 대해 출국 희망 조사를 실시"했다며 이후 "(수송기에) 여석이 생겨 과거 자국민 출국 때 지원·상대국의 요청 등을 고려해 이번에 한국 외에도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대만, 태국에 대해 희망 유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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