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미친 페이스' 슈투트가르트 기라시, 분데스리가 9월의 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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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셰루 기라시가 지난달 활약을 일정받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2023/24시즌 9월 EA 스포츠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Bundesliga pieler des Monats September EA SPORTS)은 VfB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기라시에게 돌아갔다"라고 발표했다.
기라시는 슈투트가르트가 치른 지난 9월 3경기에 모두 나서 무려 7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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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공격수 셰루 기라시가 지난달 활약을 일정받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2023/24시즌 9월 EA 스포츠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Bundesliga pieler des Monats September EA SPORTS)은 VfB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기라시에게 돌아갔다"라고 발표했다.
기라시는 슈투트가르트가 치른 지난 9월 3경기에 모두 나서 무려 7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이를 통해 슈투트가르트가 3승을 쓸어 담을 수 있게 도왔다.
기라시는 이를 통해 5경기 만에 10골을 달성했는데 과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더불어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 10골 도달 기록이다.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목록
8월: 빅터 보니페이스 (바이어 04 레버쿠젠)
9월: 셰루 기라시 (VfB 슈투트가르트)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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