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제주 타운하우스 공개‥산방산뷰에 정원 갖춰 환상(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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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현재 거주 중인 제주 타운 하우스를 공개했다.
10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제주 살이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탄 진서연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는 물론, 정원까지 갖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서연은 "아담한 타운하우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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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진서연이 현재 거주 중인 제주 타운 하우스를 공개했다.
10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제주 살이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탄 진서연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는 물론, 정원까지 갖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방산 근처인 만큼 환상적인 뷰도 감탄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아담한 타운하우스"라고 소개했다.
특히 주방에 위치한 10인용의 커다란 식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류수영이 "왜 식탁이 10인용이냐"고 묻자, 진서연은 "남편이 사람들 오는 걸 좋아한다"면서 "전에는 집에 70명도 왔었다"고 했고, 붐은 "버스로 온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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