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가끔 비…낮 14~19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칠곡 19도, 대구 18도, 영덕 17도, 안동 16도, 영주 15도, 봉화 14도 등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북동산지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울릉도·독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4도~19도의 분포로 평년(19~21)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칠곡 19도, 대구 18도, 영덕 17도, 안동 16도, 영주 15도, 봉화 1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북동산지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