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양파 모종심기 준비, 기계로 ‘쉽고 편하게’
현진 2023. 10.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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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 있는 1만1000㎡(3300평) 규모의 양파밭에서 이승훈씨(64)가 양파 모종을 정식하기 전 트랙터로 비닐 멀칭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달 중·하순에 양파를 정식한 뒤 내년 3월말쯤 수확한다.
트랙터가 앞으로 나가면 비닐이 깔린다.
그와 동시에 흙을 날리며 덮어주면 대기하던 외국인근로자가 고랑의 흙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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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아주심기(정식) 준비 끝!’
14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 있는 1만1000㎡(3300평) 규모의 양파밭에서 이승훈씨(64)가 양파 모종을 정식하기 전 트랙터로 비닐 멀칭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달 중·하순에 양파를 정식한 뒤 내년 3월말쯤 수확한다.
트랙터가 앞으로 나가면 비닐이 깔린다. 그와 동시에 흙을 날리며 덮어주면 대기하던 외국인근로자가 고랑의 흙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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