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황정음, K 김도훈과 손 잡을까.."만나게 해줘"[별별TV]

안윤지 기자 2023. 10. 20.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인의 탈출' 배우 황정음이 김도훈과 손 잡을까.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가 K(김도훈 분)와의 만남을 원했다.

이날 금라희는 "조력자가 진짜 강기탁이라면 제발로 찾아올 것. 이제 좀 솔직해져 보자. K는 어딨나"라고 양진모(윤종훈 분)에게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SBS '7인의 탈출' 방송 캡처
'7인의 탈출' 배우 황정음이 김도훈과 손 잡을까.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가 K(김도훈 분)와의 만남을 원했다.

이날 금라희는 "조력자가 진짜 강기탁이라면 제발로 찾아올 것. 이제 좀 솔직해져 보자. K는 어딨나"라고 양진모(윤종훈 분)에게 물었다.

양진모는 "K를 알고 있나"라고 묻자, 금라희는 "내가 믿는 구석도 없이 모네를 받았냐. 아무리 이휘소가 거금을 줘도 성찬 그룹 후계자를 뛰어넘을 수 없다. K는 한국에 있냐. 만나게 해달라. 어떻게 해서든 우리 편으로 끌어들어야 한다"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다.

양진모는 "충고하는데 K 이름 함부러 올리지마. 잘못하면 우리 다 죽을 수 있다"라며 경고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