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JTBC와 손잡고 새 걸그룹 만들까.."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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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JTBC와 새 걸그룹을 만들까.
어트랙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오는 2024년 데뷔를 목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키나는 지난 16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항고 취하서를 제출, 어트랙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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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오는 2024년 데뷔를 목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멤버 전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될 예정이다.
한편 어트랙트는 지난해 11월 피프티 피프티를 데뷔시킨 바 있다. 이들은 올해 타이틀곡 '큐피드'를 발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7위에 오르는 등 대단한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소속사와 멤버 간 전속계약 분쟁이 일어나면서 틀어진 상태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키나는 지난 16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항고 취하서를 제출, 어트랙트로 돌아갔다. 이로써 전속계약 분쟁은 멤버 3인만 이어간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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