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아시안게임 활약 이주호. 박재훈 격려

제주방송 신효은 2023. 10. 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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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수영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서귀포시 직장운동 경기부 수영팀 이주호 선수는 아시안 게임 배영 200m와 남자 혼계영 400m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박재훈 선수는 오픈 워터스위밍 남자부 10km 부문에 출전해 한국인 최초로 아시엔 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시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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