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30명 태운 버스 화재..긴급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
강동일 2023. 10. 20. 21:30
고속도로에서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을 태운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20일) 오후 1시쯤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생 30명과 교사 1명 등을 태운 고속버스에서 갑자기 불이나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버스 전체가 탔지만, 빠른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초등학생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전 관계로 회복되고파.." 내연녀 손에 눈 잃고도 용서한 남성
- 검찰,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 초등생 30명 태운 버스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 홍준표 "유승민·이준석 신당 창당? 득표 어려울 것"
-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의혹..대통령실 "순방 배제·조사 착수"
- 제8회 프린지페스티벌 개막..22일까지
- 광주형 평생주택 착공식..2026년 입주 목표 사업 본격
- 김영록 지사 "역대 최고의 체전 만든 도민께 감사"
- 광주시청 육상팀, 104회 전국체전서 9개 메달
- 파이널A 기적은 이어진다..아시아 무대 노리는 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