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이게 막히네' [사진]
박준형 2023. 10. 20. 21:21
[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고영준이 인천 김동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